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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외고 예비 3학년 남학생입니다. 현재 저는 문과 커리큘럼에 따른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1학년 때 과학과 수학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되어 진로를 이과로 생각하고 전학을 갈려고 했습니다만 잘 되지 않아 외고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과로의 전향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었기에 혼자서 이과준비를 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공부해온 학생입니다. 이제 질문 드리겠습니다.
1.외고에 있기 때문에 수시 원서를 넣을 때 불이익이 있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2.이과공부를 하다보니 사회 교과목 내신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특출나 영어 내신도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영어도 사실 바닥을 치죠. 내신이 걸림돌이 될까요?
3.경시대회나 이런 것도 나간적이 없어서 수상경력도 없습니다. 수상경력의 비중이 큰가요?
4.우수성 입증 자료에서 창작활동 부문 관련 질문입니다. Q&A를 보니 모두들 대회 상장을 창작활동에 기입하려고들 하던데, 입학안내에는 창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각과 탁월한 창의성을 갖추었음을 증명하는 창작결과물 등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꼭 과학관련 수상경력이어야 하는 것입니까? 과학관련이 아니지만 예술적 감각과 탁월한 창의성을 갖추었음을 증명하는 순수 창작활동으론 안되는 것인가요?
처음에 이과를 한다고 했을 때도 주위 사람들 모두 혼자서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말렸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과학과 수학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지금까지 혼자서 이과공부를 해왔고 이렇게 문의도 남겨봅니다. 많은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