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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입학서류를 준비하고 보내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곳의 질문을 보면 너무나 안타까워서 망서리다가 한말씀 올리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1.앞 사람의 질문을 확인치 않고 무조건적으로 질문하면 답할거라는
안일한 태도로 계속되는 중복된 질문을 하는 것
2.공지사항을 정독하지 않고 건성으로 읽었는지 질문하는 것
3.미리공지하였고 또한 자기가 진정으로 GIST에 진학하고자 하면서도
미리 공인영어성적도 준비하지 않아서 단체시험을 준비하게 하는 것 등
(미리 준비하는 친구들은 시간이 남아서 미리 준비했을까요?)
이 모든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중 좌충우돌하는 것이고 배워가는 중이겠지만
그래도 GIST 정도의 유수대학을 진학하고자하는 친구들은 자타가 인정하는 영재들일텐데......
혹 애원(?)하면 주최측에서 방법을 모색해줄 수 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일까요?
공적인 기관에서 공적인 업무를 처리함에는 정한 규칙에서 벗어나서
그들의 미래가 안타까워서 구제한다고 옆길을 만들어주는 결과가 있을까 걱정됩니다.
또한 이런 것들에 맛들어서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동일 시 될거라고 믿고 살아간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지원하는 학생들이 이 기회에 많은 것을 배우고 조그마한 것이라고 깨쳤으면 합니다.
쓰다보니 쓸데없는 앞뒤 안맞는 글이된 것 같으네요.
다 자식둔 아버지로, 먼저 산 어른으로 드리는 말씀이니 혹 맘에 안드셨다면 많은 양해바랍니다.
GIST에 지원한 많은 이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기초과학도로 대한의 대들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