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입니다. 수학과는 없고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수학과 부전공이 논의되고 있다고 알고있으나, 공지된 바는 없는 것 같으니 대학측에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진로선택의 범위는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넓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기업체에 들어갈수도 있구요 : 수학적 테크닉이 경제경영분야에서 수요가 크다더군요. 최근은 수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경영대학원 등으로 진학 후 기업체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2.학계에 있을수도 있겠죠 : 수학연구 혹은 과학과 접목한 연구가 가능할겁니다. 세부 연구분야는 교수님들께 여쭤보면 자세한 답이 올 것 같네요. 3.창업도 가능합니다 : 지스트 대학에는 창업동아리도 있고 캠퍼스 내에 창업진흥센터도 있습니다. 창업목적의 휴학도 가능하지요. 창업에 뜻이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다양한 길이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학생언론 지스캐치에서 졸업생들을 취재한 기사가 있습니다. 꼭 수학과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진로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giscatch.tistory.com/26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 진학 http://giscatch.tistory.com/29 - 신소재공학부 Soft Nanomaterals and Energy 연구실 석∙박사 통합과정 진학 http://giscatch.tistory.com/31 -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진학
황지우 시인의 '나는 너다' 일부를 인용합니다.
길은, 가면 뒤에 있다.
앞에 가는 사람들이 어떤 길을 갔느냐도 참고할 만 합니다. 그러나 지스트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떤 길을 가고자 하는지 아닐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