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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제제기
이름 : 입학사정관팀 | 작성일 : 2011.11.29 00:00 | 조회수 : 366


안녕하세요?

 

입학사정관팀 입니다.

 

먼저, 지스트대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사추천서는 지스트대학 뿐만 아니라, 입학사정관제의 방식으로 실시되는 거의 모든 입학전형에서 필수적으로 제출하는 서류 중 하나로 그 사용이 매우 보편적이라 점은 질문자께서도 익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대학별로 인재상은 다양하며, 같은 대학 내에서도 모집단위별로 지원자의 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학전형에서 지원자가 제출하는 교사의 추천서가 직접 평가요소의 하나로 활용되는지, 지원자의 다양한 학업역량 및 인성을 판단하는데 보조적인 자료로 활용되는지는 각 대학별로, 또 입학전형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 지스트대학의 입학전형에서 교사추천서는 그 자체로 평가의 대상이 되지는 않고, 지원자의 학업역량과 인성을 판단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 중 하나로 활용됩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추천서에 대해 점수를 부여하는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추천서의 중요도가 낮은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결국 개별 지원자가 지닌 학업역량과 인성을 파악하기 위해 학생부, 에세이, 추천서, 기타 자료 등 지원자에 대한 정보가 기재된 다양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입학제도에서 교사추천서를 포함하는 것을 불과 몇년에 불과하기 때문에 고교에서의 추천서의 작성 및 대학에서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자와 같이 문제점은 제기하는 분도 계십니다. 따라서 대입전형의 평가자들은 그러한 가능성에 대해 항상 염두해 두며 신중하게 자료를 검토합니다. 한편, 추천서 제출의 필요성과 그것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순기능에 대한 의견 또한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적어도 입학사정관제와 같이 정량적 자료와 정성적 자료를 종합적인으로 활용하여 평가하는 방식에서 추천서가 계속 활용될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입학사정관제와 같은 입학전형 방식은 대입전형의 전부가 아니며 현재 전체 대학 모집인원의 약 13% 정도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추천서를 포함하는 형태의 대학입학전형 방식이 자신이 준비한 대입방법과 맞지 않는 수험생은 다른 형태의 입학전형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꼭 지원하고 싶은 대학에서 추천서를 요청한다면 그에 맞추어서 준비해야겠습니다.

 

지스트 입학전형에서 추천서는 그 자체로 평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덧붙여, 지스트는 적어도 본교에 지원하는 정도로 학업과 인성이 우수한 고교생이라면 추천서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만큼 학업과 생활면에서 교사들과 상호작용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스트대학 지원과 대입전형 전반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남은 고교 생활동안 학업과 생활 모두 충실히 하시고, 희망하는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GIST 입학사정관팀.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이공계 집중 육성대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지스트 수시모집의 전형요소중 추천서 라는 것이 있는데 저는 추천서라는 평가요소가 좋은 학생을 선발하는데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거라 생각합니다.

 

부정하고 싶은 현실입니다만 학교에서 비리가 난무하고 있다는 점은 아실것입니다. 심지어 저희 학교에는

 

저희 학년만 두명이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아버지가 계시는 경우도 있고 선생님들끼리는 유대가 있지 않습니까?

 

다른 학교에 있다고 해도 서로서로 선생님들끼리 아는 관계고 해서 상대적으로 부모가 선생님이라든가

 

고위관료가 아닌 학생들은 이런 요소에서 상대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추천서는 전형요소로서

 

정에 이끌리고 유대관계가 심한 우리사회에서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현실성,

 

초등학교때처럼 담임선생님 한분이 1년간 지도하면 그아이 성격이라든가 능력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지도 모

 

르겠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다릅니다. 담임선생님이라고 해도 출결여부, 부모직업 원하는

 

대학외에는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수업시간에 저희 학교 선생님들께서 추천서 때문에 애를 먹드는다고 하소연 하시더라구요. 학생들 개별적으로 만

 

날 시간도 없지, 수업시간에는 수업만 해야하는데 학생들을 어떻게 아는냐 라는 것이죠. 심지어 재수생이나 반수

 

생이 추천서를 요구한다면 거의 소설 한 편을 써야할 심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상투적으로 봉사정신이 바르고 주변에 친구가 많으며 등등..늘어놓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는 것입니다.  

 

허위사실여부는 면접에서 검증하신다고 답변해주실것 같은데 학생의 숨겨진 본질을 단 몇분만에 검증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추천서의 내용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면접관께서 생각하시는 학생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이 글로서 지스트가 한층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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