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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수시 준비하면서 네이버 까페 이곳 저곳 많이 돌아 다녀 보았는데, 그 묻어간다고 해야나요???
유니스트-지스트가 항상 붙어 다는 덕분에 지스트 홍보가 도움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유니스트가 홍보를 하면 어떻게 하다보니 지스트도 같이 홍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이미 대다수 네이버 까페를 보면 유니스트 쪽에서는 조금 그렇겠지만 ...
지스트>유니스트가 거의 굳혀졌다고 보는게 정설이어서 유니스트에 진학하려던 학생들도 이러한 유니스트-지스
트 동시 홍보 효과에 의해서 지스트를 뒤늦게라도 알아서 지스트로 진학한 경우가 2010입시에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미 저희 과학고 쪽에는많이 알려져있기 때문에 홍보를 하려면 일반고쪽 홍보에 좀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니스트의 정시 점수 홍보가 올해에는 오히려 역효과로 작용해서 수능 커트 점수(이건 잘 모르겠습니
다.)경쟁율 1.15(이정도 였을 겁니다.)이었던 사실이 널리 알려져서 유니스트 이미지에 상당한 충격을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시 점수와 같은 민감한 사항들을 너무 언론에 공공연하게 발표하는 것은 좀 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도 홍보보다는 내부 지원쪽에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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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홍보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요란한 홍보보다는 내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유니스트는 솔직히 내실은 없고 홍보만 남발하는 것 같아 오히려 이미지만 더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지스트는 격이 다른 학교라는 거 알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대학원을보면 초기에 홍보가 거의 없었음에도 내실을 쌓아가면서 지금의 명성을 얻었고 전국의 이공계 대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top 대학원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학부도 이처럼 하는게 좋아보이구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릴 것 같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홍보기사 내보내는데 돈쓰지 말고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에 돈쓰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홍보에 열올리는 대학치고 좋은 대학 못봤습니다.
평가라는 것은 누구에게 평가받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여집니다. 일반 대중에겐 과소평가받고 있을진 모르지만, 이공계 연구 집단(대기업연구소, 국가연구소, 대학)에서는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와 동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몇몇 연구분야에서는 앞서 나가고 있구요. 지스트 졸업생들의 진로가 대부분 이곳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 대중의 평가가 그렇게 중요한 평가 요소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둘다 좋다면 말할것도 없지만...
주위 사람들이 몰라준다고 너무 초조해 마시고 그냥 한번 씩~ 웃어주십시요.
물론 학교에서도 지나치게 요란한 홍보보다는 시기 적절한 계획적 홍보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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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의 홍보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정시입학생의 수능점수등을 기사화 하여 언론과 입시학원 및 고등학교등에 배포하여
작년에 유니스트가 정시가 끝난뒤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듯이 지스트의 학부과정에 대한
홍보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우수한 인재에 비해 너무 과소평가를 받으며 아직도
학부과정의 모집에 대하여 학부모나 고등학생들이 너무 모르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